거의 동남아 날씨가 되어버린 헬조선
하지만 나는 또 나가본다
주말이기 때문에,,

오늘은 안양역 주변에 생긴지 1년도 안된 darrhee라는 이름의 카페를 가봣다.
국내산1등급 고기집과 단전호흡 사이에 2층에 껴 있는 다르히서비스샵. 조합이 야무지다.


2층으로 걸어 올라가면 보이는 건물 밖과는 상반된 인테리어가 보이는 문을 열어본다.
이미 도착해서 우릴 맞이해주는 Ca공족 주민분,,
우리가 오기전에는 아늑하셨겠지

보떼기 상인마냥 소품 차려놓고 장사중이신 사장님(비하X)
일단 자리 앉고 둘러보기로했다.
우리가 들어온지 5분만에 들어오는 남자2, 남자1(팔문신남)
하지만 말투들이.. 이거시 에겐남인가
남자2은 커플같아보였다. 한국이 벌써 이렇게 성진국이 되었다니



카운터에는 맛있어보이는 키티들이 누워있었다.
키티마들렌과 키티쿠키
먹음직 스럽게 잘 만드셧다


분양해온 키티 두명과 더위 때문에 시킨 멜론소다 and 아아
키티는 결국 몸과 목이 분리된체 먹히고 말았다.
야미




여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잇템들.
하지만 오늘은 여성스러운 두 남성분들이 아주 눈을 떼지 못했다.
두 남자의 대결이 끝난 후, 다시 구경을 시작한 WIFE
결국 줄무늬 천 하나를 구입하셨다.
어디에 쓰실란지..


마지막은 이렇게 식기세트로 유혹을 해놓으셨다.
사고싶은게 너무 많다하시니 나중에 또 하나 사드려야겠다.

살 거 사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
최종목표였던 여름휴가(feat. 푸꾸옥) 비행기를 예매하며 카페 탐방을 마쳤다.
다시 또 출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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